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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여행30

서유럽 마지막 날 - 영국 서유럽 여행기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사진 백업용이다보니 사진이 좀 많다.어쩌다 참고삼아 들어오는 분들은 스크롤의 압박은 견디셔야 할 듯하다.가족 여행으로 갔던 서유럽 여행기 블로그는 순전히 가족용이다.덧붙여 이건 2010년 여행기인데 네이버에 쓰던 것을 네이버 정책이 맘에 안들어 이글루에서 다시 쓰다가 이글루는 정치적 편향성이 너무 강해 티스토리에서 다시 완전히 새로 쓰는 중이다. 썼다. 드디어 마지막 포스트다. 아, 그런데 방금 동영상 체크하다 보니 초반 포스트들에 못 올린 동영상이 있어 그거 다시 수정해야 된다. 언제 끝내나. ㅠㅠ 여하튼 유럽에서의 마지막 날. 유로 스타를 타고 도버 해협을 통과하여 영국으로 가는 날이다. 아마 파리역이 맞을 거다. 영국은 유럽연합에 속해있는데도 .. 2013. 2. 15.
파리 시내 관광 - 루브르 박물관 서유럽 여행기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사진 백업용이다보니 사진이 좀 많다.어쩌다 참고삼아 들어오는 분들은 스크롤의 압박은 견디셔야 할 듯하다.가족 여행으로 갔던 서유럽 여행기 블로그는 순전히 가족용이다.덧붙여 이건 2010년 여행기인데 네이버에 쓰던 것을 네이버 정책이 맘에 안들어 이글루에서 다시 쓰다가 이글루는 정치적 편향성이 너무 강해 티스토리에서 다시 완전히 새로 쓰는 중이다. 노트르담 성당을 보고 식사를 한 후 유럽 3대 박물관 중의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으로 가는 중. 박물관 입구. 뭔 시츄에이션이었는지 이해 안 감. 루브르 박물관 - Musee du Louvre루브르 궁전과 미술관의 역사 루브르 궁전은 800년에 걸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중세의 성에서 프랑스의 역대 왕의 궁.. 2013. 2. 15.
파리 시내 관광 - 개선문, 노트르담 성당 서유럽 여행기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사진 백업용이다보니 사진이 좀 많다.어쩌다 참고삼아 들어오는 분들은 스크롤의 압박은 견디셔야 할 듯하다.가족 여행으로 갔던 서유럽 여행기 블로그는 순전히 가족용이다.덧붙여 이건 2010년 여행기인데 네이버에 쓰던 것을 네이버 정책이 맘에 안들어 이글루에서 다시 쓰다가 이글루는 정치적 편향성이 너무 강해 티스토리에서 다시 완전히 새로 쓰는 중이다.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파리 시내에서는 좀 떨어진 한적한 강변에 있었다. 주변을 돌아보았지만 상점도 없고 호텔 내에 있는 조그마한 카페가 전부. 어쨌거나 첫날 저녁에는 야간 유람선을 타느라 숙소에 밤 10시 30분이 넘어 도착했을 터라 그냥 취침했었는데 숙소 수준은 호텔이라기에는 조금 민망한 수준이었다. 식사.. 2013. 2. 14.
에펠탑, 세느강 유람선 서유럽 여행기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사진 백업용이다보니 사진이 좀 많다.어쩌다 참고삼아 들어오는 분들은 스크롤의 압박은 견디셔야 할 듯하다.가족 여행으로 갔던 서유럽 여행기 블로그는 순전히 가족용이다.덧붙여 이건 2010년 여행기인데 네이버에 쓰던 것을 네이버 정책이 맘에 안들어 이글루에서 다시 쓰다가 이글루는 정치적 편향성이 너무 강해 티스토리에서 다시 완전히 새로 쓰는 중이다. 베르사이유에서 파리로 다시 돌아와 에펠탑을 보러 갔다. 물론 에펠탑 + 세느강 야간 유람선 이렇게 해서 옵션이었다. 1인당 50유로. 그러고 보니 옵션을 모두 선택하게 되면 대략 1인당 40만원 가량의 추가 비용이 드는 셈이다. 에펠탑 밑에 자리 잡고 있는 구스타프씨의 흉상. 처음에는 예술의 도시 파리에 무.. 2013. 2. 14.
몽마르뜨 언덕, 베르사이유 궁전, 서유럽 여행기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사진 백업용이다보니 사진이 좀 많다.어쩌다 참고삼아 들어오는 분들은 스크롤의 압박은 견디셔야 할 듯하다.가족 여행으로 갔던 서유럽 여행기 블로그는 순전히 가족용이다.덧붙여 이건 2010년 여행기인데 네이버에 쓰던 것을 네이버 정책이 맘에 안들어 이글루에서 다시 쓰다가 이글루는 정치적 편향성이 너무 강해 티스토리에서 다시 완전히 새로 쓰는 중이다. 스위스의 작은 마을 윌더스빌에서의 조용한 하룻밤을 보내고 프랑스 지역인 물하우스로 이동하여 TIR 열차로 파리까지 이동하는 날이다. 물하우스 역에서 커피를 한 잔 마셨나 싶은데, 여하튼 여기서부터는 프랑스이니 자기 언어에 대해 자존심이 아주 높다는 프랑스 사람들에게는 프랑스어로 얘기를 해야 하지만 아는 거라.. 2013.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