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유럽여행30

로마 시내 관광 - 1 서유럽 여행기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사진 백업용이다보니 사진이 좀 많다.어쩌다 참고삼아 들어오는 분들은 스크롤의 압박은 견디셔야 할 듯하다.가족 여행으로 갔던 서유럽 여행기 블로그는 순전히 가족용이다.덧붙여 이건 2010년 여행기인데 네이버에 쓰던 것을 네이버 정책이 맘에 안들어 이글루에서 다시 쓰다가 이글루는 정치적 편향성이 너무 강해 티스토리에서 다시 완전히 새로 쓰는 중이다. 사진이 많아 적어도 두 개 이상으로 포스트를 나누어 써야겠다. 이 포스트에서는 천사의 성, 전차 경기장, 포로 로마노, 캄피돌리오 광장, 비또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 등에 대해 소개한다. 오전에 바티칸 시국 관광을 마치고 근처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이었는데 아마도 맛 억수로.. 2013. 2. 6.
바티칸 시국 ※ 주 : 이 포스트에는 사진이 약 500Mbytes, 동영상이 약 1.2GBytes 포함되어 있음. 서유럽 여행기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사진 백업용이다보니 사진이 좀 많다.어쩌다 참고삼아 들어오는 분들은 스크롤의 압박은 견디셔야 할 듯하다.가족 여행으로 갔던 서유럽 여행기 블로그는 순전히 가족용이다.덧붙여 이건 2010년 여행기인데 네이버에 쓰던 것을 네이버 정책이 맘에 안들어 이글루에서 다시 쓰다가 이글루는 정치적 편향성이 너무 강해 티스토리에서 다시 완전히 새로 쓰는 중이다. 여행도 6일째니 절반 정도 지난 셈이다. 이날 일정은 바티칸 시국 관광과 로마 시내 관광. 역시나 맛없는 조식(크로와상을 빙자한 빵조각 두 개, 삶은 계란 하나, 물 탄 오렌지 주스나 소 비린내 나는 우유).. 2013. 2. 3.
나폴리 계란성 서유럽 여행기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사진 백업용이다보니 사진이 좀 많다.어쩌다 참고삼아 들어오는 분들은 스크롤의 압박은 견디셔야 할 듯하다.가족 여행으로 갔던 서유럽 여행기 블로그는 순전히 가족용이다.덧붙여 이건 2010년 여행기인데 네이버에 쓰던 것을 네이버 정책이 맘에 안들어 이글루에서 다시 쓰다가 이글루는 정치적 편향성이 너무 강해 티스토리에서 다시 완전히 새로 쓰는 중이다. 카프리섬으로 간 일행이 돌아오기까지 버스 안에서 퍼질러 있을 수는 없는 일. 나폴리항에 있는 "계란성"을 가게 되었다. 카프리섬이 옵션이니 카프리섬을 가지 않는 우리가 원래 계획되었던 코스를 도는 것이지 싶다. 성의 비밀스러운 장소에 있는 계란이 깨지면 나폴리가 바닷속으로 가라앉게 될 것이라는 전설에 따라 .. 2013. 2. 2.
쏘렌토가 보이는 언덕에서 서유럽 여행기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사진 백업용이다보니 사진이 좀 많다.어쩌다 참고삼아 들어오는 분들은 스크롤의 압박은 견디셔야 할 듯하다.가족 여행으로 갔던 서유럽 여행기 블로그는 순전히 가족용이다.덧붙여 이건 2010년 여행기인데 네이버에 쓰던 것을 네이버 정책이 맘에 안들어 이글루에서 다시 쓰다가 이글루는 정치적 편향성이 너무 강해 티스토리에서 다시 완전히 새로 쓰는 중이다. 카프리 섬으로 향한 사람들을 보내놓고 나머지 인원(우리 가족과 다른 가족에서 남겨진 아이들)은 쏘렌토로 향했다. 지중해를 옆에 끼고 버스로 이동을 했는데 시원하게 펼쳐진 지중해(그래봐야 그냥 바다)가 보기에 좋았다. 200mm 줌 렌즈(표준으로 환산하면 270mm 가량 될 거다.)의 효과가 이런 사진에서 잘.. 2013. 1. 31.
폼페이 서유럽 여행기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사진 백업용이다보니 사진이 좀 많다.어쩌다 참고삼아 들어오는 분들은 스크롤의 압박은 견디셔야 할 듯하다.가족 여행으로 갔던 서유럽 여행기 블로그는 순전히 가족용이다.덧붙여 이건 2010년 여행기인데 네이버에 쓰던 것을 네이버 정책이 맘에 안들어 이글루에서 다시 쓰다가 이글루는 정치적 편향성이 너무 강해 티스토리에서 다시 완전히 새로 쓰는 중이다. 로마 인근인 피우찌(Fiuggi)에서 묵은 곳은 "소나무 호텔"이라는 한인이 운영하는 숙소였다. 당연히 우리 나라 저가 패키지 여행자들이나 배낭 여행자들 중 조금 형편 나은 사람들이 많이 이용할만한 곳이었는데 우리 나라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거의 없는 것 같아 많이 아쉬웠다. 우선, 아침 식사는 아래 사진에.. 2013.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