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롱쿤1 치앙라이 둘러보기(화이트템플, 블루템플, 온천) 12년 전에 치앙마이를 갔을 때 귀국하기 직전에야 치앙라이의 화이트템플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어 그곳을 가보지 못했던 것이 늘 아쉬웠었다. 때문에 이번 여행에서는 치앙라이에서 2박을 하는 것이 화이트템플을 보기 위한 목적이 가장 컸다고 보면 된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숙소에서부터 왓렁쿤까지는 택시로 20분 가량 걸렸다. 첫 인상은...... 어...... 생각보다 작네? 입장료는 100밧. 약 4천원인데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겠지만 딱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된다. 우리 나라로 따지자면 대웅전으로 들어가는 길의 초입은 지옥을 형상화 해놓았다고 한다. 그로테스크크한 느낌이 드는 곳을 지나가면 본 건물이 나오는데 내부는 촬영 금지다. 그런데, 별 거 없다. 세일러문도 있고 트랜스포머도 있고... 2024.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