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느강1 에펠탑, 세느강 유람선 서유럽 여행기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사진 백업용이다보니 사진이 좀 많다.어쩌다 참고삼아 들어오는 분들은 스크롤의 압박은 견디셔야 할 듯하다.가족 여행으로 갔던 서유럽 여행기 블로그는 순전히 가족용이다.덧붙여 이건 2010년 여행기인데 네이버에 쓰던 것을 네이버 정책이 맘에 안들어 이글루에서 다시 쓰다가 이글루는 정치적 편향성이 너무 강해 티스토리에서 다시 완전히 새로 쓰는 중이다. 베르사이유에서 파리로 다시 돌아와 에펠탑을 보러 갔다. 물론 에펠탑 + 세느강 야간 유람선 이렇게 해서 옵션이었다. 1인당 50유로. 그러고 보니 옵션을 모두 선택하게 되면 대략 1인당 40만원 가량의 추가 비용이 드는 셈이다. 에펠탑 밑에 자리 잡고 있는 구스타프씨의 흉상. 처음에는 예술의 도시 파리에 무.. 2013.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