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테생가1 피렌체 - 시뇨리아 광장, 단테 생가 서유럽 여행기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사진 백업용이다보니 사진이 좀 많다.어쩌다 참고삼아 들어오는 분들은 스크롤의 압박은 견디셔야 할 듯하다.가족 여행으로 갔던 서유럽 여행기 블로그는 순전히 가족용이다.덧붙여 이건 2010년 여행기인데 네이버에 쓰던 것을 네이버 정책이 맘에 안들어 이글루에서 다시 쓰다가 이글루는 정치적 편향성이 너무 강해 티스토리에서 다시 완전히 새로 쓰는 중이다.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시뇨리아 광장 쪽으로 향했다. 사실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가이드가 이끄는대로 따라 간 거다. 이게 패키지 관광의 맹점이자 단점. 이 모퉁이에서도 여기가 어딘지 모르는 상태. 그래서 관광객용임이 분명한 바닥에 펼쳐놓고 팔고 있는 그림이나 찍었던 거지. 흠...... 또 다비드 상.. 2013.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