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뜨언덕1 몽마르뜨 언덕, 베르사이유 궁전, 서유럽 여행기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사진 백업용이다보니 사진이 좀 많다.어쩌다 참고삼아 들어오는 분들은 스크롤의 압박은 견디셔야 할 듯하다.가족 여행으로 갔던 서유럽 여행기 블로그는 순전히 가족용이다.덧붙여 이건 2010년 여행기인데 네이버에 쓰던 것을 네이버 정책이 맘에 안들어 이글루에서 다시 쓰다가 이글루는 정치적 편향성이 너무 강해 티스토리에서 다시 완전히 새로 쓰는 중이다. 스위스의 작은 마을 윌더스빌에서의 조용한 하룻밤을 보내고 프랑스 지역인 물하우스로 이동하여 TIR 열차로 파리까지 이동하는 날이다. 물하우스 역에서 커피를 한 잔 마셨나 싶은데, 여하튼 여기서부터는 프랑스이니 자기 언어에 대해 자존심이 아주 높다는 프랑스 사람들에게는 프랑스어로 얘기를 해야 하지만 아는 거라.. 2013.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