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공원1 부산에서 북경으로(천안문, 경산공원) 12시 35분이 비행기 출발 시간이었지만 pp카드를 처음 만든 때문에 공항라운지를 이용해보기 위해 조금 일찍 출발했다, 서울 처음 가보는 촌놈처럼. ㅋ 평소에는 두 시간 정도 전에 도착하는데 이번에는 3시간 전인 9시 30분 정도에 공항에 도착해 보았더니 체크인 카운터가 열리지 않아 실패라고나 할까? 여하튼 10시 30분에 체크인한 후 칼라운지에 들어가 보았다. pp카드 제시하고 서명만 하니 끝. 부산 공항 라운지가 별로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역시나 먹을 거리는 별로 보이질 않는다. 쿠키, 케잌, 샌드위치, 커피, 레미마르뗑 약간. 하지만, 이것도 일본에 비하면 엄청 좋은 라운지였다는 것. 일본 라운지에 대한 얘기는 여행기 제일 마지막 부분에 나올 거라 언제 써지게 될지 모르겠다. 여하튼 일본 나리타 공항.. 2014.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