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튼 플레인즈1 세상의 끝으로 가볼까? - 호튼 플레인즈 [ 호튼 플레인즈 국립공원 ] ㅇ 누와라엘리야에서 새벽(5시 이전에 출발)에 툭툭이나 택시를 대절해서 가는 것이 좋음 - 툭툭요금: 3,000Rs.(1대, 2인) ㅇ 이어서 하푸탈레로 이동하려면 Patipola 역으로 가야 함. ㅇ 입장료: 3,300Rs.(1인) ㅇ 트래킹 소요 시간: 2:30'~3:00' 전날 묵었던 숙소의 사정이 좀 열악한 편이었다. 가격은 저렴했지만 일찍 출발해야하니 당연히 조식은 포함이 안된 거니 따지고 보면 그리 싼 것도 아닌 듯하다. 전날 취침하기 전에 아침에 씻을 것만 빼고 모든 짐을 꾸려둔 후 4시에 기상해 5시에 도착한 툭툭을 타고 호튼 플레인즈 공원으로 향했다. 밤길을 한참 달린 툭툭은 마지막 20분 가량은 콘크리트 포장된 경사 급한 산길을 내달려 동이 틀 무렵 공원 .. 2020. 6. 26. 이전 1 다음